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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바다와 노인

📖 본문: 약 1:2-4🏷 분류: 예화
헤밍웨이가 1952년에 발표한 소설 ‘바다와 노인The Old Man and the Sea'은 너무도 유명하다. 그 소설의 주인공은 노인 산티아고Santiago다. 그는 고기잡이를 한 지 85일째 되던 날에 엄청나게 큰 청새치를 한 마리를 잡게 된다. 이틀 동안은 그 큰 물고기에게 끌려 다니다가, 사흘째 되던 날에 작살을 이용하여 그 물고기를 확실하게 때려잡는다. 하지만 너무 물고기의 사이즈가 커서 그 놈을 배 위로 끌어올릴 수가 없게 되자, 그 노인은 그 물고기를 나란히 배 옆에 묶고 집으로 향한다. 그렇게 거대한 청새치를 시장에 내다 팔면 상당한 액수의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며 그 노인은 내심 즐거워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상어 떼를 만나 청새치는 뼈만 앙상하게 남고 만다. 그 노인은 머리와 뼈만 남은 그 물고기를 끌고 해안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다른 어부들은 노인의 배에 달려있는 거대한 물고기의 뼈를 보면서 누가 그 물고기를 잡았는지 관심어린 눈으로 그것을 바라본다. 평소에 그 노인을 따르며 친구처럼 지내던 소년 마놀린은 그 노인을 걱정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억제하지 못한다. 마놀린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그 노인을 발견하자 반가운 마음에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 소년은 기쁜 마음으로 신문과 커피 한 잔을 그 노인에게 갖다 준다. 그 노인은 그 소년에게 다시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그 노인은 아프리카 해변에서 사자들이 으르렁거리는 꿈을 꾸게 된다. 쿠바에 그레고리오 푸엔테스라는 이름을 가진 노인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노인은 실제로 헤밍웨이와 가까운 친구였고,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의 모델이었는데, 그 노인은 2002년에 104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바다와 노인’은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대단한 인내심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오늘의 실패와 절망이 삶을 짓눌러도 내일의 희망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대작이 아닐 수 없다. 1954년 헤밍웨이는 그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노인 산티아고의 모습에서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배웁니다.

적용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맡기고 끝까지 인내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의 도전과 고난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확실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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