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도 감람산 겟세마네 바위에 엎디어 기도하실 때, 자신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하셨다. 인간의 몸을 입고 계신 예수님의 뜻은 그 십자가의 잔이 자신을 피해가도록 해달라는 거였다. 잠깐이지만 세상적인 가치관과 육적인 생각이 자리를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생각을 바꾸시고 십자가를 지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망각해버리면 육신의 생각에 사로 잡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사망의 자리에 떨어지고 만다. 사나 죽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보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소통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어야 한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