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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의 경쟁력

📖 본문: 잠 28:6🏷 분류: 교육
착한 사람의 경쟁력 현대사회를 경쟁 사회라고 합니다. 경쟁하여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고 합니다. 개인도 경쟁력이 없으면 사회에서 소외되고 기업도 경쟁력이 없으면 퇴출기업이 되어 문을 닫아야 합니다. 나라도 국제 경쟁에서 능력이 없으면 어느 순간 침몰되는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개인도, 기업도, 나라도, 심지어는 가정과 종교도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인류는 수단 방법을 가지리 않고 끊임없이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능력을 최우선으로 삼고 인류는 달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좀더 편리한 것들을 만들었고 화려한 문명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그 경쟁의 결과로 20세기를 지나면서 제1, 2차 세계대전을 겪었습니다. 1차 대전으로 1000만, 2차 대전으로 4000만이 전쟁으로 희생되었습니다. 칼막스의 이론과 레닌의 정치 혁명으로 공산주의와 공산국가가 생겼고 이 사상전으로 지난 75년 동안 약 2,000만 명이 국가 폭력에 의해 죽고 전 세계적으로는 공산주의 이름아래 약 1억이 넘게 죽었다고 합니다. 1992년 공산주의 붕괴와 함께 데탕트(Detente) 시대가 열렸으나 여전히 핵무기 시대로 인류의 앞날은 캄캄합니다. 인류는 화약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경쟁의 결과물들입니다. 지금 인류는 좀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경제통합 시대를 열었지만 빈부의 차이로 몸살을 알고 있습니다. 21세기 역시 인류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는 우주과학과 질 좋은 세포를 추구하는 유전 공학,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 가상공간) 시대의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컴퓨터 공학 분야 등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고 있지만 미래는 그리 밝은 것 같지 않습니다. 가면 갈수록 더욱 권력과 자본, 과학은 종교화되어 가고 있고 사람들의 가치관은 심각하게 동물성으로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능력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달려온 인류 문명의 결과는 좀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내었지만 다 함께 행복하고 풍요롭게 인간적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모두다 능력있는 사람을 요구하다 보니 선이라는 것은 목적 성취를 위하여 거추장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착함은 삶의 경쟁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착한 것이 밥먹여 주냐?"는 구호가 당연시 되었고 부모들은 무능력한 자녀를 향해 "착해 터져서 세상에서 어떻게 살지 모르겠다"고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뭐든지 그대로 받아들이면 "고지식하다. 순진하다. 융통성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기업도 착하면 못하고 교회도 착하면 낙오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착함이 경쟁력이 있는 사회가 되어야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가 있습니다. 조금 덜 과학이 발달되고, 조금 덜 문명이 발달되어도 조금 덜 가져도 착한 사람이 경쟁력이 있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착한 사람이라고 직접 표현한 분이 세 분 나옵니다. 다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 승리한 사람으로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 나오는 착한 종이 있습니다. 두 달란트와 다 섯달란트 받은 사람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선한 분으로 나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라고 승리하신 예수님이 착하신 분으로 나옵니다. 또 한 사람은 바나바라는 사람입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행 11:2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큰 무리를 주님께 인도한 분입니다. 자기의 땅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 사람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가 된 분입니다. 바울을 초청하여 일년동안 안디옥 교회에서 가르치게 하였고(26) 바울을 선교의 중심인물로 만든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이 경쟁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사람이 경쟁력이 없게 하는 환경이 있을 뿐입니다. 로버트 캐플런은 "경쟁력을 키우려면 발상부터 바꿔야 한다"며 21세기 경쟁력의 3대 요소로 정보력, 순발력, 미래투시력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제 학자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려면 3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가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면에서 다른 나라 제품보다 싸야한다는 것입니다. 비싸면 우선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품질 경쟁력입니다. 똑같은 값이라면 좋은 품질의 것을 산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값싸고 품질 좋은 것을 사람들은 원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서비스 경쟁력입니다. 값이 싸고 품질이 좋다고 해도 사후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세 요소가 잘 갖추어지면 국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보력, 순발력, 미래 투시력, 가격 경쟁력, 품질 경쟁력, 서비스 경쟁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착함의 경쟁력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 뛰어난 인물일지라도 그 사람을 믿을 수 없으면 결국 거래할 수 없게되는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 필요한 것은 착함이 경쟁력을 가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착함의 경쟁력이 없는 사람들을 퇴출시키는 마음의 구조조정이 무엇보다 시급한 때입니다. 착한 사람의 경쟁력/김필곤 목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에서 진정한 경쟁력은 착한 행동과 올바른 신앙에서 나온다.

적용

물질과 권력의 추구보다 정직과 선함으로 신뢰를 쌓는 것이 장기적인 승리와 영향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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