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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고 교회 가던 날

📖 본문: 시 119:105🏷 분류: 간증
원주에 있는 제1하사관학교에서 훈련받을 때의 일이다. 종려주일이었다. 하루 종일 땅 파는 사역을 하고 돌아왔다. 저녁식사 직전 선임하사의 공지가 떨어졌다. “오늘 밤 교회 갈 사람은 연병장으로 모이라.” 나는 이 말에 급히 야전삽을 관물함에 갖다 두고 달려 나왔다. “넌 식당에 가서 밥 먹어!” “아닙니다. 전 교회에 가겠습니다.” “야, 인마! 여기가 네 안방인줄 알아?” 하면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 때마침 그 앞을 지나던 구대장이 “김 하사! 왜 그래?” “이 자식이 사역병으로 일하고 왔는데 밥도 안 먹고 교회 간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그 아이 진짜 교인이야. 보내!” 그날 밤 예배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날 이후 선임하사는 내가 하사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주일 사역병에서 빼주었다. 주일이면 교회에 갈 수 있었다. 한번 매를 맞고 계속 교회에 다닐 수 있음을 통해 부활은 십자가에서 핀 꽃임을 배우게 됐다. 최낙중 목사 (해오름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매 맞고 교회 가던 날'는 일상의 경험과 하나님의 말씀을 연결하여 영적 교훈을 전한다. 청중이 자신의 삶에서 적용 가능한 신앙의 실천 방법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적용

'매 맞고 교회 가던 날'의 메시지를 삶의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기 위해, 본인의 현실적 어려움이나 필요를 먼저 점검하고, 말씀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한 가지 선택하여 실천하기로 다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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