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상한 우유

📖 본문: 시 23:3🏷 분류: 묵상
상한 우유 우리 집에는 이틀에 세 통씩 우유를 받습니다. 우리 동네가 시가지에서 좀 외따로 떨어져 있는 마을이라 이틀에 한번씩만 배달 된다나? 어느 여름 휴가 때...“다음 일주일 동안은 휴가 가니까 우유 넣지 마세요” 말하는 것을 깜박 잊고 휴가를 떠났다가 그 다음 날에야 전화하여 우유를 넣지 못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이미 배달되어 온 우유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한 여름의 뜨끈뜨끈한 날씨에 푹 상해 있었습니다. 그 상한 우유도 우유는 우유지만... 처음 공장에서 생산되어 나온 우유와는 전혀 다른 우유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우유를 어찌해 보겠다고, 설탕을 집어넣으면 상태가 개선될까요? 조미료를 치면 상태가 개선될까요? 늦었지만.. 그 때라도 방부제를 넣어?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그 우유는 먹을 수 없는 우유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최초 모습에서 엄청나게 변질되었다고 성경은 가르쳐줍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처음 창조되었던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푹 상한 우유가 된 것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상한 우유끼리 비교해서 “내가 너보다는 냄새가 덜 나니까 나는 괜찮아!” “나는 너보다 통이 깨끗하니까 나는 괜찮은 우유야!” 합니다. 하지만 그 상한 우유 세 통이 아무리 서로 괜찮다 우겨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사에는 여지없이 폐기처분으로 판정 될 것이 뻔하듯이... 최초에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기준 앞에 모든 사람은 부패하여 쓸모 없게 되었다고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장 10절~12절 말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 17장 9절,10절 말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 23절~24절 말씀)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혼이 상하면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급속도로 변질됩니다. 즉시 영혼의 손상을 발견하고 회복해야 합니다.

적용

당신의 영혼이 어떤 방식으로든 상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세요. 작은 상처라도 즉시 하나님 앞에서 회복과 치유를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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