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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을 준비하지 않은 자매

📖 본문: 마 22:1-14🏷 분류: 간증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형식적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달라질 것은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 세례를 받지 않아도 믿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님의 오른 편에 있었던 강도는 세례를 받지 않았어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지 않았는가. 그러한 틀로 따져본다면 세례를 받지 않아도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황제의 파티에 초대를 받은 자매가 초대장을 받았다는 우월감 하나로 머리도 손질 안하고, 목욕도 하지 않아 몸에서 땀 냄새가 풀풀 나는 상태로 예복도 챙겨 입지 않은 채 궁전으로 갔다고 가정을 해보자.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먼저 궁전의 정문에서 보초들이 그 자매를 수상하게 여기고 그 파티에 참석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가능성이 높다. 운 좋게 그 자매가 황제의 초대장을 보여주고 그 정문을 간신히 통과했다고 쳐도, 매너가 상실된 옷차림으로 인하여 많은 귀족들의 눈총을 받으면서 그곳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 뻔하다. 권세가 있는 황제의 초대장을 갖고 있어도 궁전의 분위기에 걸맞게 가장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으로 몸단장을 한 후에 그 파티에 참석을 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귀빈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미모가 뛰어난 자매라도 그렇게 빈틈없이 준비를 철저하게 잘 해야 황제와 함께 하는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세례도 마찬가지다.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귀찮아서 혹은 별 의미가 없다고 여겨서 세례를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황제의 파티에 초대를 받았지만 예복을 준비하지 않은 자매의 상황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깨어서 영혼을 준비하는 것은 신앙인의 가장 중요한 책임입니다.

적용

당신이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는가를 점검해 보세요. 오늘이 주의 재림의 날이라 해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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