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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단비

📖 본문: 마 6:6🏷 분류: 교육
깊은 밤 은혜의 단비가 내립니다 . 봄에는 날이 추워 엉겅퀴조차 자라지 못하였으니 얼마나 농작물은 위축되었겠습니까 ? 엉겅퀴조차 자라지 않는 모습을 보며 산에 들어서면 섬뜩한 두려움이 찾아들기도 하였습니다 . 인간이 만든 기술과 시스템이 훌륭할지라도 자연의 시스템과는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 이 자연의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인간의 오만과 탐욕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반역을 행하는 생명나무에 대한 도전은 아닐까 합니다 . 그런데 요 며칠간의 폭염은 일순간의 가뭄 현상을 일으켜 산등성이 밭은 타 들어갔습니다 . 어제는 산비탈에 임시 우물까지 손보았습니다 . 다행히 노숙인 형제들과 이종구 목사님이 팀워크를 보여주며 이른 아침부터 땀을 흘린 덕에 오이 마늘 상추 쑥갓 참외 감자가 새 기운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 고단한 깊어가는 밤 찾아드는 은혜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내일 새벽 물을 주기로 계획하였던 일을 하늘이 대신하시니 이 어찌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 그것도 우리보다 천배 만배나 풍족한 단비로 적셔주시니 생명이 충일한 새벽을 기다리는 밤 하늘을 향하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노숙인 형제 중에 오후에 정기적인 일거리가 생겨 오전에 우리와 함께 하는 수고는 봉사로 하고 몇 만원 드리는 자활보조비는 전혀 받지 않겠다고 하여 점심 후 그냥 산을 내려 갔습니다 . 그 순수한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자기 울타리를 지키는데 에너지를 집중하면 이웃을 사랑하는 에너지는 고갈됩니다 . < 연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기도의 능력에 대해 배우고,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는 이 진리를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고, 신앙의 여정 가운데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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