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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의 거절

📖 본문: 요 3:16🏷 분류: 예화
결혼하고 우울증에 걸려 늘 뭔가를 찾아 헤매던 시절이었습니다 . 어느 날 종로에 갔다가 박목월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 선생님은 저를 살피더니 " 니 요즘도 글 쓰나 ? 내가 일요일에는 집에 있으니 와서 다시 글을 시작해라 . 시를 써오면 내가 봐 주겠다 " 라고 하셨습니다 . 그날부터 용기백배 , 당시 둘째 아이를 임신했는데도 밤새 글을 써서 선생님 댁에 갔습니다 . " 선생님 저 왔습니다 ." 맨바닥에 앉아 글을 쓰던 선생님은 아무 대답도 안 하셨습니다 . 배가 부른 상황에서 무릎을 끓고 있으려니 죽을 맛이었습니다 . 그렇게 10-20 분 정도 기다리자 뒤를 돌아보며 " 왜 왔노 ?" 그러시는 겁니다 . 우물쭈물하며 시를 보여드리니 종이를 휙 던지면 글씨가 너무 크다고 " 다음에 작게 써 온나 ." 하셨습니다 . 철대문을 나오면서 맹세했습니다 . 이 문을 다시 들어오면 인간도 아니라고 . 그런데 다음 주에 다시 갔습니다 . 이번에는 글씨가 너무 작다며 종이를 던지셨습니다 . 그렇게 여덟 번을 가서야 선생님이 첫 추천을 해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 " 그 동안 고생했다 . 자네를 종로에서 처음 봤을 때 너무 위험했어 . 그냥그냥 좋게 대우해서는 시를 쓸 수 없었을 거야 ." 그때 명예를 얻는 길이었다면 , 부를 얻는 길이었다면 철대문을 건너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 내 영혼을 살려야만 했기에 서러운 박대를 당하면서 그 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선생님의 " 그 동안 잘했어 " 라는 말을 기억하며 ' 이보다 더 험한 길을 걸어왔는데 왜 내가 걸어가지 못하겠는가 .' 라고 생각했습니다 .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신달자 , " 여덟 번의 거절 ", 『 좋은생각 』 2010 년 7 월호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당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어떤 바람도 당신을 도울 수 없다 . < 파울로 코렐료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성장에 대해 배우고,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는 이 진리를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고, 신앙의 여정 가운데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영적성장말씀신앙은혜축복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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