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희망과 마음을 훔쳐간 사람들

📖 본문: 고전 13:4-7🏷 분류: 교육
사랑의 농장 , 노숙인 형제 한 분이 이른 아침부터 섭섭해 한다 . 왜냐고 물었다 . “ 글쎄 , 참외를 다 따갔어요 !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다 있어요 !” 땀과 시간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성을 드려 기른 참외를 누가 따가 버린 것이다 . 일시 가뭄이 찾아왔을 때에는 산 윗자락까지 올라가 매일 물을 주고 순을 따주며 얼마나 애지중지하며 키웠던가! 게다가, 농사 짓는 일에 마음을 드리기 시작하여 이른 아침이면 서울역 거리를 벗어나 먼 거리를 걸어서 부암동 산골로 올라와 참외와 오이 등을 기르고 있는데 일어난 불상사다 . 며칠 전엔 전도사님이 따 먹자 하니 , 더 잘 익도록 두어서 목사님과 교수님들께 ( 노숙인대학 ) 먼저 드리자며 키우던 것들이었다고 한다 . 25 개 중에 특별히 크게 자란 5 개를 밭을 뒤져서 몽땅 따가 버린 것이다 . 이젠 산행 중에도 목이 타 한 두 개 따먹으며 목을 축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눈만 없으면 몽땅 쓸어가는 시대가 된 것일까 노숙인 형제님들이 너무나 섭섭해 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은 참외가 아니라 희망과 마음을 도둑질해갔다는 생각을 피할 수 없었다 .< 연 > *사진-사진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참외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잔가지를 치지 않는 나무는 굵게 자라지 않는다 .< 연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일상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삶을 실천한다.

적용

신앙의 기초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사랑헌신희생나눔봉사가족관계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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