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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의 눈을 뜨고 보면

📖 본문: 요 8:32🏷 분류: 교육
언젠가 전철 안에서 때가 잔뜩 묻은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 하나를 들고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힘겹게 몸을 끌면서 구걸하는 걸인을 본 적이 있었다. 그 걸인은 주변사람들을 의식하고 잠시 동작을 멈추곤 그 자리에 서서 하모니카로 슬픈 곡들을 연주했다. 관심을 보이던 몇 사람들이 그 걸인을 끝까지 지켜보다가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인지 백 원짜리 동전들이나 천 원짜리 지폐를 그 바구니 안에 슬며시 넣어주었다. 그 걸인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는 작은 희망을 품고 그 다음 칸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보았다. 사라져가는 그 걸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내가 만일 두 다리가 없었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물음을 던지며 마음속으로 그 상황을 상상해보았다. 결국, 나는 “하나님! 두 다리가 있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감사드립니다.”라고 짧은 기도를 했다. 이 세상에는 장애가 있어서 혹은 건강을 잃고 죽음과 같은 절망의 늪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도 절대 긍정의 눈을 뜨고 보면, 오늘 내가 죽지 않고 숨을 쉬고 있음을 감사할 수 있다. 고통과 절망이 있다는 것은 내가 아직 심장이 뛰고 살아있다는 증거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절대 긍정의 눈을 뜨고 보면의 핵심은 우리의 영적 성장과 변화에 있다. 각자의 삶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묵상해야 한다.

적용

절대 긍정의 눈을 뜨고 보면의 교훈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기도하며 묵상하자. 말씀과 만나는 시간 속에서 변화의 계기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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