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구원을 나누는 삶의 문화

📖 본문: 롬 3:23-24🏷 분류: 묵상
한국인들은 이사를 오거나 새로 개업을 하면 시루떡을 돌린다. 시루떡은 아날로그식 정보 전달 매체다. 이 골목 저 골목,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알린다. 떡을 받아든 이웃들이 ‘이게 웬 떡이냐?’ 하고 관심을 나타내면 누구네 이사 떡이며 개업 떡인지 대답과 설명이 뒤따른다. 떡은 이웃에게 자신을 알리는 전달력과 호소력을 몇 배 증강시킨다. 교회 안에서도 비슷한 게 있다. 성찬식이다. 성찬식은 떡과 포도주를 나눔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눔을 상징하는 예식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눔으로써 온 교우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인 공동체원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 공동체 안에 초대교회는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서로 나누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나갔다. 시루떡을 나눔으로써 정보를 교환한 우리 문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함께 나누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의 문화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설교는 시편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영적 진리를 다룹니다.

적용

오늘 하루 가운데 다양한 상황을 만나겠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과 평안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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