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해요! 미국 굴지의 화장품 기업인 메리 케이 코즈메틱스(Mary Kay Cosmetics)의 창업자 메리 케이 애쉬는 “사람들이 섹스와 돈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인정과 칭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고한 레이건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을 담당했던 페기 누난은 인정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누난은 4개월 동안 연설문을 작성하면서도 한 번도 대통령을 직접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건이 연설문 가장자리에 “훌륭해요!”란 한마디를 적어 그녀에게 되돌려 보냈습니다. 짤막한 인정의 표현이었지만, 그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흥분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대통령의 코멘트 부분을 오려 블라우스에 붙이고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자랑했다고 합니다. 단 한 번의 칭찬일지라도 그 칭찬은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에게조차 이미 지나간 잘못을 캐묻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마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만 물었을 뿐입니다. 이 한 마디의 인정과 격려가 베드로를 순교의 자리로 나가게 했습니다. 남을 인정하고 칭찬하십시오. 주님,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성과를 깎아내리지 말고 인정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