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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

📖 본문: 골 3:17🏷 분류: 교육
사소한 습관 우리 가족은 서로의 생각이 모두 다릅니다. 부부사이에서도 서로의 생각과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치약 쓰는 방식을 두고 자주 싸웠습니다. 나는 아래쪽부터 짜서 쓰는데 아내는 마음대로 꾹꾹 눌러 짜는 차이로 옥신각신 싸울 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각자 따로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내가 쓰는 치약에 메모지를 붙여두었습니다. “내 치약 쓰는 놈, 어디 두고 보자”라는 내용을 써 붙였습니다. 어느 날 우리 교회에 부흥강사로 오신 손님이 우리 집에 닷새 동안 머물다 그 글을 보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얘기지만 그 목사님은 닷새 동안 제대로 양치를 하시지 못하고 가셨다 합니다. 우리 부부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했더라면 이런 사소한 다툼은 없었겠지만 이것이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 땅을 살아가며 서로 알콩달콩 살 때도 있지만 작은 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것도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에게 서로 같이 살아갈 수 있는 가족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주님,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부부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다투지는 않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의 핵심은 소명과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성경적 통찰을 제시한다. 청중에게 실질적인 신앙 적용을 촉구한다.

적용

청중은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재점검하고, 실제 삶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기로 결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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