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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10년 뒤에나 빛 볼 일

📖 본문: 고후 4:8-9🏷 분류: 간증
5년, 10년 뒤에나 빛 볼 일 벅찬 꿈을 안고 고향 제주에 내려왔지만, 사람들을 만날수록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풀이 죽어가던 시절이었다. '오 년 뒤, 십 년 뒤에나 빛을 볼 일'이라는 전문가의 조언은 그나마 나은 축이었다. '비싼 비행기 타고 제주까지 걸으러 오겠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내가 진짜 미친 짓을 벌이는 건 아닐까, 회의와 함께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렸다. - 서명숙의《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중에서 - * 오죽 했겠습니까. '제주 올레'길을 처음 낸 글쓴이의 심정을 저도 잘 압니다.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렸다'는 말이 가슴을 후빕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올레처럼 첫 길을 내야만 합니다. '미친 짓'이라는 비난도 회의도 썩 물리치고 5년,10년은 물론 오십 년,백 년,천 년 뒤에 빛을 볼 새 길을 내야 합니다. 아무리 외롭고 추워도.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큰 꿈을 따라갈 때는 외로움이 동반됩니다. 하지만 그 외로움을 견디고 걷는 길이 결국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길입니다.

적용

당신의 꿈 때문에 지금 외롭고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꿈은 항상 외로움과 함께 찾아옵니다.

외로움인내제주올레길용기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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