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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나무

📖 본문: 마 11:28🏷 분류: 간증
유대인들 사이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슬픔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다. 천국에는 슬픔의 나무 한 그루가 있다고 한다. 천사는 사람들이 슬픔과 고통을 당할 때마다 그들을 데리고 이 나무로 온다. “자, 이제 너의 슬픔의 옷, 고통의 옷을 벗어 이 나무에 걸쳐놓아라.”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슬픔의 옷을 훌훌 벗어던진다. 천사는 그를 데리고 나무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말한다. “이제, 다른 사람이 벗어놓은 옷을 하나 가져가거라.” 그는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슬픔의 옷을 살펴본다. 최종적으로 그가 선택한 것은 자신이 벗어놓은 옷이다. 세상에서 내 슬픔이 가장 커 보이는가. 내 삶의 무게가 가장 힘겨워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믿음을 갖자.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든 사람은 슬픔과 고통을 경험합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자신의 슬픔만이 아니라 타인의 슬픔까지 지고 가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짊어지는 슬픔은 우리보다 무거운 다른 이의 슬픔이었습니다.

적용

당신이 겪은 슬픔을 돌아보고, 그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십시오. 공감과 나눔이야말로 슬픔을 견디게 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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