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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 교훈

📖 본문: 살전 5:17🏷 분류: 신앙훈련
보신탕을 아주 좋아했던 목사님이 보신탕을 끊게 된 사연을 들었다. 친하게 지내는 장로님 한 분이 서울 근교에 별장 겸 주말 농장에 개를 몇 마리 키웠단다. 복날이 되자 친구들을 불러 모아 개고기 파티를 할 요량으로 개 한 마리를 차에 싣고 강가로 나가 개를 잡으려 하는데, 개 목을 조이던 끈이 끊어져 버렸고 개는 도망을 쳐 버렸다. 하는 수 없이 개 대신 닭을 몇 마리 구해 닭조림탕 해먹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오후 늦은 시간 농장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잡아먹으려 했던 그 개가 반갑게 자기를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장로님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자신은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생각에 부끄러운 눈물을 흘렸노라고 말했다. 그 얘기를 듣던 목사님도 그 개의 절반만큼만 처신을 했어도 벌써 성자 소리를 들었을 거란 생각으로 반성하며 그날로 보신탕을 끊었다 한다. 임화식 목사 (순천중앙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영적 호흡입니다. 중보기도를 통해 타인을 위한 사랑의 실천이 이루어집니다.

적용

오늘 당신의 삶에서 누구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이웃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정하고 매일 기도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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