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

📖 본문: 요 3:16🏷 분류: 간증
10월 어느 밤 , 휴대 전화벨이 울렸다 . " 여보세요 , 혹시 전화번호가 010-2372-0000 맞나요 ? " 네 , 왜 그러시죠 ?" " 저는 대전에서 일하는 우체부입니다 .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엄마를 그리워하는 편지를 보냈는데요 , 주소 대신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요 . 내용을 보니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 ......." " 아 ,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찾으러 갈께요 ." 전화를 끊고 한참 울었다 . 여섯 살밖에 안 된 딸이 못난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 편지 쓰는 방법도 잘 모를 텐데 ...... . 나는 결혼 생활의 실패자였다 . 남편 , 시댁과의 갈등을 견딜 수 없어 딸을 남겨두고 떠난 나쁜 엄마였다 . 그런데 자식이 부부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라는 말이 맞는 듯 , 그 편지 덕분에 우리 부부는 살림을 합쳐 행복하게 산다 .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를 버리지 않고 애써 연락해 준 우체부 아저씨의 배려와 따듯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 .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출처 , 최영숙 님의 " 전화번호만 쓰인 편지 " 『 좋은 생각 』 2010 년 10 월 호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절망하지 마십시오 . 마음만 먹으면 오늘도 새로워질 수 있는 날입니다 . < 연 >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모든 연약함을 감싸며, 그 사랑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적용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구체적인 실천을 하십시오.

사랑은혜신앙용서돌봄섬김나눔연합화해축복기쁨감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