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몸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성경: 고린도전서6:19-20 여러사람들이 모여 흡연에 대해 찬반토론을 벌였습니다. 열띤 토론이 벌어지면서 금연론자가 몰리는 판국이었습니다. 이때 참관인으로 듣고만 있던 한 교인이 나서서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사람이 담배 피우는 동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만약 사람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실 작정이라면 연기가 나오는 콧구멍을 밑을 향하게 붙이지 않고 머리 꼭대기에 붙이셨을 겁니다. 그리고선 집을 예로 들어 다시 설명했습니다. 어느 집이든 현관 정문에, 게다가 구멍이 밑을 향하게 굴뚝을 설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로 구조학적으로도 사람은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은 단순하지만 명쾌한 노리에 박장대소하며 <금연>으로 의견을 통일했습니다. 창조의 섭리에 따른 설명이라면 다소 거창하지만 나름대로 설득력을 갖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성인남자의 흡연률이 73.2%로 세계 최고인 현실에 비추어 우리의 금연 운동은 때 늦은 감이있습니다. 담배라는 단어가 성경에 있을 리는 물론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고약한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와 직결된 생명에 관한 언급은 수 없이 많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생을 경건과 절제의 삶으로 살 것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전 인줄 알고 거룩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