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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실

📖 본문: 요일 3:16🏷 분류: 간증
카누 선수인 빌 해븐스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 . 평생의 꿈인 1924 년 파리 올림픽에 미국 대표선수로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 자타가 공인하는 확실한 금메달 후보여서 그 누구도 미국 팀의 우승을 의심치 않았다 . 빌에게 사랑하는 아내가 반가운 소식을 또 하나 들려주었다 . 그들의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이었다 . 그러나 기쁨도 잠시 , 출산 예정일을 따져보니 공교롭게도 파리 올림픽 기간과 겹쳤다 . 당시는 파리를 배로 오가던 시절이어서 편도만 2 주간이 소요되었다 . 빌 해븐스는 고민했다 . 아이의 출산을 지키느냐 , 아니면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느냐 . 며칠간 고민하던 그는 감독을 찾아가 대표직을 스스로 사퇴했다 . 모두들 난리였지만 , 빌은 상황을 설명하고 아내를 지키겠노라며 단호히 물러났다 . 프랑스 올림픽은 빌 헤븐스 없이 진행되었고 , 미국 카누팀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 살아가면서 빌 헤븐스는 이 사건이 늘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믿으면서도 , 아이들이 속이라도 썩일라치면 아깝게 포기한 금메달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 빌 헤븐스가 올림픽 출전을 포기한 지 28 년이 지난 1952 년 , 헬싱키 올림픽이 진행되던 중에 전보 한 장이 그의 집으로 배달되었다 . 전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사랑하는 아빠에게 , 1924 년 나의 출생을 위해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 아빠가 마땅히 탔어야 할 금메달을 제가 집으로 가지고 갑니다 .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 프랭크 .” 아들 프랭크가 1 만 미터 개인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 프랭크의 승리는 아버지의 희생 이야기와 더불어 올림픽의 화제가 되었고 , 그 어떤 승리보다 값진 것으로 인정받았다 . < 서신 가족이신 박란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출처 - 신완선 , “ 굿 타이밍 ” 에서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진실은 내일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 순간순간 진실할 뿐입니다 . < 연 >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꿈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적용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이익과 꿈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신앙과 사랑을 기르십시오.

사랑희생가족우선순위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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