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한 해의 끝 “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 ( 愚公移山 ) “ 는 말이 돌부리처럼 발끝을 걸어 넘어뜨립니다 . 똑똑하고 조급함이 그 얼마였던가 ! 지난 세월 50 여 년 깊이 파여진 마음의 흔적들을 살펴봅니다 . 흐르는 세월 그 세찬 바람에 지난 모든 것을 다 씻어버리고 거대한 침묵의 산을 찾아 들어 십자가를 대하고 싶습니다 . 그 계산 모르는 십자가의 어리석음 없이 어찌 하늘의 일을 감당하리요 . 차가워지는 동짓달 그믐의 어둠이 밝은 빛이 되어 길을 밝히기까지 긴긴 기도의 시간을 구합니다 .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하나님 앞에 멈추어 서십시오 .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임할 것입니다 .< 연 >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