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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소 천사들

📖 본문: 마태복음 25:35🏷 분류: 간증
성인 주일학교 모임에서 나누는 토론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 그런데 그 토론이 내 인생까지 바꿔놓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 작년 가을 한 초등하교 여교사가 자신이 맡은 학생들 중에 더러 끼니를 거르고 오는 아이들이 있다는 말을 했다 . " 집에 먹을 게 없대요 . 온종일 먹는 거라고는 학교에서 주는 무료급식이 전부라네요 ." 그럼 휴교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 내가 묻자 , 그녀가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말했다 . " 저도 모르겠어요 " 나는 친구 제니퍼와 함께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 " 보위초등학교를 후원해 줍시다 ." 우리가 관심을 갖게 된 사연과 어떻게 도우면 좋을지를 설명했다 . 우리의 의견은 보위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누구나 필요하면 휴일이나 방학 때라도 영양식 점심을 무료로 주자는 것이었다 . 목사님도 찬성했다 . 허가를 받고 필요한 물자를 얻어내고 인력을 충원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 하지만 12 월이 되어 2 주간의 방학이 시작되었을 무렵 준비가 완료되었다 . 그 사랑의 점심 프로그램으로 200 명의 어린이들을 먹일 수 있었다 . 우리는 봄 방학 때도 급식을 나눠 주었다 . 여름이 되어서는 학교 한 군데를 더 후원하기 시작했고 , 11 주간 학교가 쉬는 동안 600 명의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 이는 교인들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몸이 먼저 영양분을 취해야 마음에도 필요한 양분이 공급되는 법이다 . 이것이야말로 정확히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다 .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출처 - 에드리안 그레이 " 급식소 천사들 ", 『 가이드포스트 』 2011 년 1 월 호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오직 선을 행함과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 < 히 13:16>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빈곤한 학생들을 돌보는 봉사는 절망한 삶에 희망을 불어넣고 자신도 변화시킨다.

적용

당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의 손을 거두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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