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화점이 아니라 교회로 가십시오 . 그리고 즐거이 캐롤을 부르십시오 . 특별히 어린이들과 함께 깊은 밤이 되도록 부르십시오 .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추억은 성탄의 추억보다 더한 것은 없습니다 . 그 추억은 그 어떤 교훈보다 인간을 아름다운 삶으로 이끌 것입니다 . 추운 겨울 만기 출옥을 한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 그들은 옥중에서 절친한 친구로 지내던 이들이었습니다 . 그런데 출옥하는 날 따라 지독한 추위가 몰려왔습니다 . 그러자 한 친구는 옛날 드나들던 역전 술집이 생각나서 따끈한 술 한 잔을 그리워하며 그리로 찾아갔습니다 .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오래 전 남기고 떠난 외상값이었습니다 . 결국 그는 이 일로 다투다가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그런데 한 친구는 어린 시절 추운 겨울 난로를 쬐며 캐롤을 부르던 그 즐거웠던 날이 그리웠습니다 . 그래서 그는 성탄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새어 나오는 곳을 향하여 발길을 옮겼습니다 . 그는 그 밤 , 십자가 앞에서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슬피 자복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 그 일이 있은 지 20 년 후 , 그는 가난한 이들을 돌보며 출소자들을 재활시키며 어린이 교육에 막대한 비용을 이름 없이 희사하는 크리스천 CEO 가 되어 있었습니다 .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 이는 결코 절망하지 아니하며 , 악한 자가 되지 않습니다 .< 연 >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