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상장 학교를 일찍 들어간 요한이는 자기 이름을 쓸 줄 몰랐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상장이라곤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한이도 잘 하는 것이 딱 한 가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달리기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요한이는 그래서 육상부에서 달리기를 했고, 경기도 전체에서 1등을 했습니다. 수원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100미터 달리기에서 경기도 1등을 차지한 것입니다. 어느 날부터 그 상장은 요한이 머리맡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액자의 의미를 요한이는 몰랐지만, 그 액자는 요한이를 향한 어머니의 배려였습니다. 요셉 형이나 누나 애설이는 상장을 많이 받아왔기에 기가 죽지 않도록 막내인 요한의 침대 옆에 아내가 걸어놓은 것입니다. 요한이 뒤에는 항상 응원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그 사랑을 힘입어 요한이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요한이는 많은 사람의 삶을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축복해주는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남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자랑할 것도 열등하게 느낄 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옵소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남을 섬기는 일에 쓰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믿음으로 기도할 때 놀라운 응답과 평안을 경험한다.
적용
정해진 시간을 내어 깊이 있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기도로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삶을 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