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독가스 공장 세계 제1차 대전 때 독일군은 독가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나면 독가스 공장을 파괴시킬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전쟁이 끝나고 공장을 없애려고 하니 방법이 없었습니다. 불살라버리면 인근 주민과 동식물이 큰 피해를 입을 것 같고, 땅속에 묻어버리면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고, 그래서 결국 오늘날까지 콘크리트 폐기물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독가스는 만들기는 쉬워도 소멸시키기는 불가능 합니다. 우리의 거짓말이나 험담이나 비판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특히 험담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고 그것으로 입은 상처는 여간해서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의 악플 때문에 자살한 사람이 여럿입니다. 숨어서 그런 일을 하지 마십시오. 말로 인한 상처로 목숨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 시대에 나의 말에 거짓이 있는지, 또 험담이나 비판이나 독설로 상대방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십시오. 주님, 나의 입술을 은혜롭게 하소서. 나의 언어사용을 주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