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의 한 농장에서 어미 곰과 새끼 곰을 잡아다가 분리하여 철장에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쇠사슬에 묶여 있는 새끼 곰의 쓸개에 호수를 꽂아 쓸개즙을 뽑아냈습니다. 쓸개즙을 뽑아내자 새끼 곰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절규를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어미 곰은 상상을 초월하는, 죽을 힘을 다해 자신이 갇혀 있던 철장 우리를 부수고는 새끼 곰에게로 갔습니다. 어미 곰은 새끼 곰의 사슬을 끊고자 온 힘을 다했으나 사슬이 끊어지지 않자, 새끼 곰을 끌어안아 질식사 시키고 말았습니다. 어미 곰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스스로 벽으로 돌진하여 머리를 부딪쳐 죽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새끼 곰에 대한 형언키 어려운 어미 곰의 애절한 모성애를 보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우리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자신의 생명이나 다름 없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할 정도의 하나님의 사랑, 어미 곰에서 보듯이 도무지 견딜 수 없는 애절한 모성애적 사랑이 바로 이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또 다른 자녀인 우리를 향한 어버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