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본문: 마 6:6🏷 분류: 묵상
추운 겨울이 오면 더욱 따뜻한 가정이 그리워집니다 . 아무리 두텁게 옷을 입어도 찬 바람이 스며드는 혹한이어도 식구들과 함께하는 오붓한 저녁을 생각하면 속이 훈훈해집니다 . 이상국은 그의 시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에서 이렇게 읊조리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부엌에서 밥이 잦고 찌개가 끓는 동안 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 나는 벌 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 어떤 날은 일찍 돌아가는 게 세상에 지는 것 같아서 길에서 어두워지기를 기다렸고 또 어떤 날은 상처를 감추거나 눈물자국을 안 보이려고 온몸에 어둠을 바르고 돌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일찍 돌아가자 골목길 감나무에게 수고한다고 아는 체를 하고 언제나 바쁜 슈퍼집 아저씨에게도 이사 온 사람처럼 인사를 하자 오늘은 일찍 돌아가서 아내가 부엌에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듯 어둠이 세상 골고루 스며들면 불을 있는 대로 켜놓고 숟가락을 부딪치며 저녁을 먹자 < 이 시는 산마루 가족이신 박란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한 영혼이 다른 이로부터 진정 듣고 싶어하는 것은 YES 입니다 . < 연 >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통로이며 영혼의 가장 깊은 안정감을 가져온다. 믿는 자는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길 수 있다.

적용

오늘 기도로 당신의 가족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가장 소중한 것들을 기도로 헌신할 때 진정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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