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떤 배려

📖 본문: 마 4:4🏷 분류: 묵상
몇 달 전 , 기나긴 고생 끝에 드디어 내 집을 장만했다 . 우연히 지인을 통해 빌라 경매에 참여했는데 조금 부족한 돈을 이래저래 맞춰 얻은 것이다 .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어린아이처럼 어찌나 감격스럽고 기뻤던지 ...... 한편 집을 경매에 넘길 수 밖에 없던 전 주인의 고통이 느껴져 며칠 동안 마음이 아팠다 . 이사하기 전 , 청소할 겸 빈 집에 들렀다 . 누군가 청소해 놓은 듯 깨끗한 집을 둘러보다 싱크대에 붙은 메모지를 발견했다 . 쓰레기 분리수거 일은 언제인지 , 생활용품과 약은 어느 마트와 약국을 이용하면 좋은지 , 저녁 일곱 시 이후 어느 가게에 가면 채소가 싼지 , 5 분 거리에 있는 재래시장에 볼거리가 많다 던지 ........ 깨알 같은 글씨를 보며 무한 감동을 받았다 . 자신이 살던 집을 내주는 아픔 속에서 ,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가 , 어디에 살든 넉넉한 마음 씀씀이처럼 풍성한 행복감이 깃들기 바란다 .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 유영자 님의 " 어떤 배려 " 『 좋은 생각 』 2011 년 2 월 호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집착과 고집은 버리되 , 불굴의 정신으로 맞서는 지혜가 인생의 멋진 승부사를 만듭니다 . < 연 >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은 외적 행위보다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관계에서 나온다. 경건한 삶의 목표는 진정한 쉼과 평안을 얻는 것이다.

적용

당신의 영혼 상태를 점검해 보십시오. 경건의 깊이로 나아갈 때 삶이 더욱 가벼워지고 평안해집니다.

영성신앙기도성경예수하나님회개믿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