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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마다요

📖 본문: 마 6:6🏷 분류: 교육
젊은 외과의사가 깨우치는 교훈은 참 많다 . 단연 가장 큰 교훈은 수년 전 어느 한 겨울에 수술실 밖에서 있었다 . 당시 나는 집이있는 다이어스빌에서 서쪽으로 약 31km 떨어진 아이오와 주 맨체스터의 소형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 2차선 시골 길을 한 삼십분 쭉 달리면 그만이다 . 말인즉 , 날씨 좋은 날에나 그렇다는 얘기다 . 하루는 아침 7 시 30 분에 탈장 수술 일정이 잡혀 있었다 . 환자는 남자아이였다 . 수술이야 별로 걱정이 않되었지만 , 날씨가 문제였다 . 수술 전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창밖을 내다 보았다 . 동네 나무들이 눈으로 덮여있었다 . 도로도 거의 새 하얗게 변해 있었다 . '내일 병원에 갈 수 있어야 할텐데 .' 이런 생각을 하며 내일은 일찌감치 출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밖부터 살폈다 . 눈발이 차츰 약해지고 있었다 . " 갈 수 있겠네 ." 라고 생각하며 옷을 입고 코트를 걸친 뒤 , 차에 올라탔다 . 빙판길이긴 해도 그럭저럭 운전할 만했다 . 그러다 병원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서 그만 타이어가 헛돌았다 . 방향을 잡으려고 애썼지만 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벗어나고 말았다 . '퍽 !' 순식간에 앞유리 전면이 새하얗게 되었다 . 그만 거대한 눈더미에 처박힌 것이다 . 덜덜 떨며 차에서 나온 나는 코트를 단단히 여몄다 .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가볍게 내리던 눈이 심한 눈보라로 변했다 . 사방을 둘러보았다 . 양쪽 어디에서도 오는 차량이 없었다 . 이런 시간에 , 게다가 이런날씨에 차가 다닐 리 없었다 . 가장 가까운 마을이라고 해 봐야 수십 마일이나 떨어져 있었다 . 어디든 닿기도 전에 저 체온증으로 죽을 판이었다 . 어른이 된 후로 정말이지 난생처음 겁에 질렸다 . " 하나님 , 정말 살아계신다면 도와주세요 ." 바로 그때 , 저 멀리 헤드라이트 불빛이 보였다 . 사륜 구동 스카우트 차량이었다 . 내가 정신없이 손을 흔들자 차가 멈추었다 . 차 안에는 농장일을 하는 노부부가 타고 있었다 . 어르신이 물었다 . " 태워드릴까요 ?" 부인이 내게 보온병에서 커피를 따라 건네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스카우트 뒷좌석에 올라타며 내가 말했다 . "이런 날씨에 길에서 뭐하고 계셨어요 ?" 부인의 질문에 내가 답했다 . "의사인데 맨체스터에 있는 병원에 가는 중 이었습니다 ." 이에 어르신이 말했다 . " 저희도 그래요 ! 손자가 오늘 수술을 받을 건데 , 어쩌면 선생님도 그 외과의를 아실지 모르겠네요 . 그분 성함이 물레이 박사라 하던데 말입니다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출처- 의학박사 비슈누 척 물레이의 "His Name is Dr. Mulay", 가이드포스트 2011 년 2 월 호>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삶을 잘 사는 이에겐 쉼이 있으며 인생이 쉬워지며, 가벼움에 이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통로이며 영혼의 가장 깊은 안정감을 가져온다. 믿는 자는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길 수 있다.

적용

오늘 기도로 당신의 가족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가장 소중한 것들을 기도로 헌신할 때 진정한 평안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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