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눔의 행복

📖 본문: 요 3:3🏷 분류: 교육
점심시간에 기도원 현관을 지나려는데 화롯가에 쌓아 둔 장작이 보입니다. 아마 누군가 귀한 손님이 식사 후에 차 한 잔 하려는 모양입니다. 화롯가의 따뜻함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무 타는 냄새가 좋습니다. 식당에서 집사님들이 이번 주에 한 김장김치를 맛보라고 합니다. 추운 기도원 식당이지만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따뜻한 밥에서 나오는 뽀얀 김이 창문으로 들어오는 환한 빛을 따라 피어오를 때 모든 것이 감사기도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번 주에 담근 김장김치를 노숙자들과 지역에 사랑이 필요한 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여 섬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김장을 하며 고기도 삶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 추위가 사랑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인생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나누려는 그 마음이 축복이요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래서 초겨울 빈 화롯가에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겨울은 행복입니다.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거듭남은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시작되는 영혼의 근본적 변화다. 옛 자아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적용

당신의 신앙이 정말로 거듭난 것인가? 예수를 만난 후 당신의 가치관과 생각이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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