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부끄러움

📖 본문: 골 4:12🏷 분류: 간증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매우 인상적인 그림을 발견하고 그 앞에서 한 시간 이상 서 있었던 적이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했던 사실주의 화가 카 라바지오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베드로’라는 작품이었다. 그림 속의 베드로는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데 후회, 부끄러움, 당혹감, 절망감이 슬프도록 짙게 풍겨 나온다. 그의 두 눈에 달린 눈물은 금방이라도 그림 밖으로 흘러내릴 것만 같았다. 그림을 보면서 ‘사람은 저래야 한다’고 생각했다. 잘못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을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나 최소한 부끄러워할 줄 알고 후회할 줄 알고 눈물 흘릴 줄도 알아야 사람답다. 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서 최소한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악습이 안개처럼 우리 안에 스며 있음을 느끼게 된다. 한 해를 마감하는 계절, 그리고 대림절을 보내면서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아는 영적 순수함이 우리 영혼 안에 찾아들기를 기도한다.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마리아 탈봇과 같은 영혼들은 기도와 기금으로 선교사를 후원했다. 주님을 따르는 불타는 마음은 개인적 기도뿐 아니라 다른 영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로 나타난다.

적용

당신은 주님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따르고 있는가? 당신의 중보기도가 누군가의 선교 여정을 뒷받침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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