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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켄드릭의 묘

📖 본문: 마 16:25🏷 분류: 역사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 가면 루비 켄드릭의 묘가 있다. 1907년 급성맹장염으로 25세의 청춘을 조선 땅에 묻은 여선교사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기를 파송한 텍사스 청년단체에 편지를 보냈다. “만일 내가 죽으면 텍사스 청년회원들에게 열 명씩, 스무 명씩, 오십 명씩 아침저녁으로 조선에 나오라고 전해주세요. 만약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생명의 있다면 나는 천 개의 생명을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그녀가 부모님께 보낸 마지막 편지의 일부다. “이곳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들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같아요. 선한 마음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보아 아마 몇 십년이 지나면 조선은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탄압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선교본부에서는 다들 철수하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자기들이 전도한 조선인들과 아직도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집에 가고 싶어요…. 저는 이 땅에 저의 심장을 묻겠습니다. 바로 이것은 조선에 대한 제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선을 향한 열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는 사랑의 빚진 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루비 켄드릭은 25세의 젊은 나이에 조선을 위해 생명을 헌신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다.

적용

현대의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고 있는가? 당신의 기도와 삶이 얼마나 다른 영혼들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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