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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에 맺힌 희망

📖 본문: 고후 5:17🏷 분류: 신앙훈련
가지마다 나뭇잎은 다 졌지만 초겨울 햇살이 스며드는 숲을 거닐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앙상한 가지를 올려다봅니다. 가만히 바라보니 낙엽이 되어 떨어진 그 자리에 가지마다 겨울 꽃같이 조그만 봉오리들이 솟아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떠나가야 하는 것과 맞이해야 하는 것은 언제나 한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나뭇잎은 떨어졌지만 바로 새로운 봉오리가 돋아나니 말입니다. 우리 삶의 자리에서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언제나 새로운 것이 되어 찾아옵니다. 가지마다 돋아난 것은 조그맣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이제 때가 되면 그 속에서 내년 숲을 온통 덮어버리는 나뭇잎이 나오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살아있다는 것은 곧 희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에 먼저 생명을 주시는 모양입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희망이라는 것을 나뭇가지의 작은 봉우리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기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을 새로움으로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희망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영적 확신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신앙의 증거다.

적용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주님의 은혜가 어디에 있었는지 돌아보고,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회복희망미래새로움일어남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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