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선물 인도의 어느 깊은 산골에 ‘한고조’라는 새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유난히도 추운 산골에서 ‘한고조’는 밤만 되면 낮에 미리 둥지를 짓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결심을 한다고 합니다. “내일 아침, 날이 새면 꼭 튼튼한 둥지를 지으리라.” 하지만 막상 그 추웠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지난밤의 결심을 깡그리 잊어 버린다고 합니다. “어차피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운명인데 둥지는 지어서 뭐해.” 둥지를 틀지 않아 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낮에 따뜻해지면 둥지를 틀 생각은 않고 게으름을 부리는 ‘한고조’는 세상에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워낙 게을러서 인간의 도를 깨우치려 하지 않는 사람을 이 새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한 목표 없이 안일한 삶을 살아가면 우리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연기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라는 선물을 최고의 날로 보낼 수 있도록 부지런히 깨어 있으십시오. 주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부지런한 근성을 주소서. 삶이 안일해 질 때 나는 어떻게 대처합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