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토록 고향이 그리운 것은 오늘이 괴롭기 때문이 아니라 고향에 갈 수 없어서가 아니라 한 조각 그 순수함이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 그대가 그토록 고향이 그리운 것은 지금 사랑하는 이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같이 놀 동무가 없어서가 아니라 남산에 걸린 반달 같은 동심이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대가 그토록 고향이 그리운 것은 순수함은 언제나 그리움을 피어나게 하고 동심은 순간마다 늘 고향 마당에서 놀고 있기 때문입니다 . < 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작은 일일지라도 정성을 다하고 큰일일지라도 자상히 살피면 하루하루 크는 나무처럼 인생이 자랄 것입니다. <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