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형제봉으로 오르는 북한산행

📖 본문: 마 4:1-11🏷 분류: 묵상
오랜만이다. 답답할 때에 길을 몰라 할 때에 숨을 터주고 길을 열어주던 가파른 산길 잔설을 발등에 덮고 찬 겨울을 묵묵히 견디는 소나무가 말없는 미소로 반긴다 참으로 오랜만이다 걸음걸음이 묵상이고 차오르는 숨결이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던 길 압도하는 무게감으로 길을 가로막고 선 바위가 참나무 뒤에서 무심하게 변함없는 옛 모습으로 바라보고 서 있다. 얼마만인가, 이 산길 와보니 그리운 고향보다 더 진한 그리움이었다. 어머니의 품같은 마음의 공간 이렇게 가까이 또 다른 공간이 여기서 숨죽이고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이 반가움을 눈물로 말하랴 다시 찾아옴으로 말하랴 이 호흡 다하는 날 그대 품에 하나가 되리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마음으로 하는 산행은 수행입니다. <연> *사진-문봉선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산길은 걸음걸음이 명상이 되고, 숨결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적용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길 같은 영혼의 공간을 만나십시오. 그곳에서 깊이를 얻습니다.

명상그리움고향깊이묵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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