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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참나무의 새싹

📖 본문: 시 126:5-6🏷 분류: 자연
들꽃편지(6)-졸참나무의 새싹 어제 오늘 지방출장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에 들렀답니다.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남부지방이니까 혹시나 해서 들렀지요. 아직도 겨울기운이 완연하지만 참졸참나무의 새싹을 담는 행운을 맛보았습니다. 참졸참나무는 떨어지면 산짐승(다람쥐)의 먹이가 되거나, 새싹이 바로 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긴 겨울을 보내고 새싹을 낸 참졸참나무의 새싹을 만났으니 행운이지요. 가끔씩, 행운같이 느껴지는 일들이 일어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그 가끔씩 오는 행운, 그것이 오늘이면 좋겠습니다. 이 편지가 삶의 작은 활력소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 3월 7일 김민수 목사 http://cafe.daum.net/wildplantschurch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긴 겨울을 참고 견딘 참졸참나무처럼, 우리의 신앙도 시련의 계절을 견딜 때 더욱 푸르게 나타난다.

적용

지금 힘든 시간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영혼을 준비시키는 겨울입니다. 봄을 기다리며 인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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