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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과 행운

📖 본문: 시 107:1🏷 분류: 묵상
들꽃편지(8)-토끼풀과 행운 어릴 적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크로버를 찾기 위해 토끼풀밭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간혹은 두 잎, 혹은 다섯잎짜리 토끼풀도 있었지만 흔하디 흔한 세잎짜리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지요. 그런데 세잎은 '행복'을 상징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철이 들어서 알았습니다. 지천에 행복, 그런데 흔하지 않은 행운에만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잎크로버가 많은 곳이 있습니다. 주로 우마차나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 혹은 짐승들이 자주 다니는 길목이랍니다. 이들이 밟아 토끼풀의 생장점이 상하게 되고, 그로 인해 네잎 혹은 다섯잎이 생기는 것이지요. 행운, 그것도 거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로또복권처럼 그렇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 편지가 여러분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 바라며 2008년 3월 10일(월) 아침에,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올립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토끼풀을 발견하는 것이 행운이라고 여기듯, 삶 속에서 만나는 작은 축복들도 감사의 대상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다.

적용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속에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일상의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영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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