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덩굴식물

📖 본문: 엡 4:11-13🏷 분류: 교육
들꽃편지(9)-덩굴식물 원예종을 파는 곳에서는 아이비라고 알려진 덩굴식물입니다. 제주도와 남도지방에는 한 겨울에도 푸른빛을 간직하고 퍼져가지요. 덩굴식물은 어딘가로 퍼져가려면 기댈 곳이 있어야겠지요. 담이든 벽이든 썩은 나무토막이든... 누군가에게 내어 줄 등이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생(生)과 사(死)의 조화, 죽은 것은 살아있는 것의 기댈 곳이 되어주고, 살아있는 것은 죽은 것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기대어 살거나, 기댈 곳이 되어주거나 모두 소중합니다. 기대어 살아도, 기댈 곳이 되어주어도 모두 소중합니다. 이 편지가 여러분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 바라며 2008년 3월 11일(화)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립니다. *이 글은 덩굴식물 사진의 느낌을 보내주신 들꽃지체 ‘박선준’님의 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덩굴식물은 다른 것에 감겨 자라며 함께 성장한다. 신앙도 고독이 아니라 공동체와의 연결 속에서 진정한 성장을 이룬다.

적용

신앙의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고, 나 혼자가 아니라 서로에게 기대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기억하자.

덩굴식물연결의존지지관계성장함께구조기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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