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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풀꽃

📖 본문: 마 10:29-31🏷 분류: 묵상
들꽃편지(14)-큰개불알풀꽃 이 꽃은 '큰개불알풀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예쁜 꽃의 이름이 뭐 이러냐며 '봄까치꽃'으로 부르는 것이 어떠냐고 하십니다. 그것도 좋은 일이겠지만 저는 그냥 '큰개불알풀꽃'이라는 이름더 더 정감이 갑니다. 씨앗을 맺을 때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거든요. 그래서 '참 재미있는 이름이구나!' 감탄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평화라는 이름으로, 온갖 좋은 미사여구를 사용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좋은 말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참이기 위해서는 혼자 착각하는 사랑, 평화 혹은 온갖 미사여구가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을 하기가 정말 어려운 이유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큰개불알풀꽃의 작은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세밀한 관심을 드러낸다. 작은 것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것이다.

적용

하나님이 세밀하게 보호하심을 믿고, 자신도 주변의 작고 약한 것들에 세밀한 관심과 사랑을 드러내는 신앙을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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