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맑은 이슬

📖 본문: 시 51:10🏷 분류: 묵상
들꽃편지(15)-맑은 이슬 작은 이슬방울에 맺힌 세계는 참 아름답습니다. 맑은 이슬이라야 잔상을 뚜렷하게 맺는데 이걸 담으려면 이렇습니다. 자연적인 조건은 맑은 아침 햇살이 필요하고, 바람은 불지 말아야 하며, 이슬 뒤에 좋은 배경이 있어야 합니다. 렌즈는 접사렌즈에 접사를 더해주는 렌즈가 필요하고, 심도를 높여주어야 하며, 삼각대도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다 갖춘 날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 스프레이로 인위적으로 이슬방울을 만들어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은 같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잔상이 맺히질 않습니다. 급조된 것이란 탁한 것이지요. 맑아지길 기다리다보면 이내 말라버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나만 담아두는 마음이 아니라 이웃을 담을 수 있는 마음이 청결한 마음이라고 저는 고백을 합니다. 오늘, 내 맘에 담아야할 이웃, 기도해 주어야할 이웃, 위로해 주어야할 이웃은 누구일까요? 내가 그들의 이웃이 되고, 그들은 나의 이웃이 되는 행복한 날 되시어 맑은 마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2008년 3월 18일(화)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올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아침 이슬처럼 맑은 마음은 매일 하나님 앞에서 갱신된다. 이러한 순결한 영혼이 세상 속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된다.

적용

매일 아침 자신의 영혼을 갱신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맑고 순결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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