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숨비소리

📖 본문: 시 51:10🏷 분류: 묵상
들꽃편지(16) 숨비소리 해녀들이 잠수를 했다가 숨을 고르기 위해 물 위로 얼굴을 내밀며 ‘호오이, 호오이!’ 토해내는 휘파람소리를 숨비소리라고 합니다. 숨비소리, 그것은 재충전입니다. 수천번의 숨비소리가 있어야 테왁아래 매달려있는 망사리를 채울 수 있고, 망사리가 채워지는 만큼 이런저런 희망들도 채워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우리가 귀로 듣는 숨비소리 ‘호오이, 호오이!’ 그게 전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숨비소리가 소중한 이유입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귀로 듣고 다 들었다고 하는 이들은 실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한 것이요, 마음으로 듣는 이들이야말로 참 소리를 들었다고. 남을 위해서만 살지 마십시오. 때론 자신만을 위해서 이기주의자가 되어보십시오. 자기를 진정 사랑할 수 있을 때 이웃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재충전을 위한 숨비소리를 내는 날로 삼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 편지가 여러분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 바라며 2008년 3월 19일(수)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올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숨비의 맑은 울음은 순수한 영혼의 표현이다. 신앙도 이 같은 맑고 순수한 감정으로 하나님께 우리 영혼의 목소리를 낼 때 가장 아름답다.

적용

계산적이고 조건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응답하는 예배를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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