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미물

📖 본문: 마 25:31-46🏷 분류: 교육
들꽃편지(23)-미물 '미물'이란 '썩 자릴구레한 벌레' 혹은 '변변하지 못하고 작은 물건'이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막 올라오는 싱그러운 이까의 삭을 담는데 뷰파인더에 뭔가 꼬물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육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그러니까 '않'자의 'ㅎ'자, 그 안에 있는 'ㅇ'자 정도의 크기의 작은 곤충이었습니다. '머리, 몸통, 다리'-곤충의 모든 됨됨이를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미물도 하루를 열어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외형적인 크기의 차이가 별 것 아니구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자신에게 주어진 날을 벅찬 감동으로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이겠지요.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천천히 바라보면 "모든 것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지"하는 마음이 심연에서 솟아오릅니다. 오늘 하루는 주변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심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바라보세요. 그것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연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듣기의 시작인 것입니다. 2008년 3월 27일(목)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올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미물이라 무시하는 것도 창조주의 손으로 지음 받았다. 마찬가지로 가장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다.

적용

무시하기 쉬운 사람, 작은 역할을 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가치있게 대하는 실천을 하자.

미물작음가치무시소중함섬김존중공동체사랑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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