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38)-늦게 핀 꽃 삼각산 자락에 있는 제 사무실은 평지보다 2-3도 정도 낮습니다. 여름에도 덕분에 시원하고, 겨울에도 덕분에 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다면 꽃이 조금 늦게 핀다는 것이지요. 늦게 피어난 생생한 목련도 아직 볼 수 있고, 벚꽃이 한창입니다. 늦게 피어난 꽃은 늦게 피어난대로 봄을 보게 합니다. 다들 떨이진 꽃을 아쉬워할 때, 막 피어나는 꽃을 보는 재미...그것이 늦게 핀 꽃의 이유였습니다. 원하는 일이 조금 늦게 이뤄진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선한 일이라면 반드시 이뤄질 것이며, 그 시기를 하나님께서 저울질 할 뿐이니까요. 2008년 4월 17일(목) 삼각산자락에서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늦게 핀 꽃'은 우리 삶에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늦게 핀 꽃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되며, 신앙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