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 영화 < 빌리 엘리어트 > 를 보았다 .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11 살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로 성공하기까지의 얘기를 담은 이 영화에는 보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이 있었다 . 그중에서도 나는 한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 권투를 가르치려 했던 아버지의 고집을 꺾고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런던의 로열 발레학교 입학시험을 보러 가게 된 빌리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시험장을 빠져나가려는 순간이다 . 심사위원 중 한명이 어깨가 축 늘어져 돌아서는 빌리에게 물었다 . "넌 춤출 때 어떤 느낌이 드니 ?" 빌리는 대답했다 . "몸안에 불길이 치솟고 전 그냥 거기서 날아가요 . 새처럼요 . 마치 전류를 타고 날아다니는 것 같아요 ." 이 말에 심사위원들은 빌리를 받아들인다 .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들이 많았음에도 말이다 . 심사위원들이 빌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고동치는 열정을 보았고 , 발레리노에게 열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빌리는 발레에 대한 열정으로 아버지와 형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고 무대에 주인공으로 서게 된다 . 물론 열정만 가진다고 해서 마음먹은 것이 모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 이 열정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을 갖춰야 한다 . 그런데 이 또한 열정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 결국 열정이 모든것에 대한 해답이다 . 열정을 가진 사람만이 그 무엇을 성취할 수 있고 , 그 어떤 자리에서든 빛날 수 있다 .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출처- 성연미 님의 " 열정이 답이다 ." 행복한 동행 2011 년 3 월 호>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십시오. 사랑은 감상이 아니라 능력입니다.<연>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독교 신앙에 관한 깊이 있는 영적 통찰을 제시합니다.
적용
신앙인으로서 기독교 신앙의 원리를 실제 삶에 적용하여,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하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