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7)-패랭이와 비이슬 이슬은 맑고, 작고, 둥글고.....그러나 우리 곁에 아주 잠시 머물다 사라집니다. 만일 이슬이 탁하고, 크고, 모나고...항상 우리곁에 있는 것이었다면 그의 가치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사람은 늘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갈증을 가집니다. 가지고나면, 보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가져도, 봐도 늘 아름답게 남는 것을 찾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것이 우리 곁에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일지라도. 2008년 6월 12일(목)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독교 신앙에 관한 깊이 있는 영적 통찰을 제시합니다.
적용
신앙인으로서 기독교 신앙의 원리를 실제 삶에 적용하여,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하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