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4)-거미줄과 이슬 거미가 먹이를 잡기 위해 쳐놓은 거미줄에 비이슬이 맺혔습니다. 그가 잡고 싶었던 것과는 상관없는 것이 잡힌 셈이지요.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 거미에게는 미안하지만 먹이가 잡힌 모습보다 더 신비스럽습니다. 우리 삶에서도 우리가 원치않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도 삶의 지혜일 것입니다. 이슬 곧 걷히면 그 날 일용할 양식을 주실 터이니 말입니다. 2008년 6월 23일(월)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가 원하지 않은 것이 때로는 우리가 원한 것보다 더 아름답고 귀하다.
적용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받으세요. 당신이 원하지 않은 것이 더 큰 은혜일 수 있습니다. 감사하며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