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장욱진 선생님은 술에 취하면 "나는 누구냐, 너는 누구냐"고 가족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술에 취할 때 깨어나는 분이셨든지 깨어 있는 영혼이 간직하였던 자기 존재감이 술김에 새어나오게 된 것일는지.....? 어느새 봄기운에 취한 천지는 "여기는 어디야 이곳에 사는 너는 누구냐"고 만상을 울리는 아지랑이 같은 소리로 가슴을 뒤흔듭니다.<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아름다운 추억을 가진 이는 결코 절망하지 아니 하며, 악한 자가 되지 않습니다.<연> *사진-장욱진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술김이 아닌 깨어난 영혼이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묻는 것이 성숙한 신앙이다.
적용
당신은 누구입니까?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세요. 영혼의 깨어남이 처음 시작되는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