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111)-직박구리의 모정 직박구리의 유조가 산수유나뭇가지에 앉아있습니다. 30분 간격으로 어미가 날아와 먹이를 줍니다. 직박구리의 모정으로 유조도 하늘을 훨훨 날고, 또 어른이 되겠죠. 지금의 내가 있게한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해야겠습니다. 2008년 8월 5일(화)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