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113) - 숲 <백록담의 겨울> 큰나무만 있는 숲은 건강한 숲이 아닙니다. 건강한 숲에는 작은 들풀들도 함께 있습니다. 너도 나도 큰사람만 되려고 하는 사회도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들풀과도 같은 사람이 있어 건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숲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숲이듯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8월 7일(목) 삼각산 자락에서 입추에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