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132)-이끼의 삭 보리삭, 벼이삭. 이끼삭 이렇게 '삭'자가 들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못 생겼다는 것, 생명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리삭이나 벼이삭은 우리의 먹을거리가 되고, 이끼는 대표적인 지표식물로 초록생명은 그들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것에 감사하는 하루, 그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하루 되시길.... 2008년 9월 4일(목) 삼각산 자락에서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